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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둥이의 일지
[KT AIVLE School 9기] 3개월차 회고 본문

안녕하세요!
제가 KT AIVLE School에 참여한 지 어느덧 3개월이 지났습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는 3개월이라는 시간이 꽤 길게 느껴졌는데, 막상 지나고 보니 정말 빠르게 흘러간 것 같아요.
처음에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부터 쉽지 않았고,
매일 이어지는 수업과 실습, 과제, 미니 프로젝트까지 따라가느라 정신없이 보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익숙해졌고, 지금은 처음보다 훨씬 많은 경험을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글에서는 지난 3개월 동안 느낀 점과 달라진 부분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부트캠프를 진행하며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내용을 배우게 되었고, 처음 접하는 개념들도 계속 등장해서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벅찰 때가 많았습니다.
수업을 들을 때는 이해한 것 같다가도, 실습이나 과제에서 직접 적용하려고 하면 생각처럼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무엇부터 이해해야 할지 헷갈리기도 했고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채 넘어가는 날도 있었습니다ㅠㅠ
그래도 꾸준히 복습하고 반복하다 보니 처음에는 낯설었던 내용들이 조금씩 익숙해졌습니다.

이후 프로젝트나 실습에 적용하면서 “아, 이때 배운 내용이 여기서 쓰이는구나” 하고 깨닫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컸다면, 지금은 “일단 해보면서 배워보자”는 쪽으로 생각이 조금 바뀐 것 같습니다.
특히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수업을 들을 때와 직접 만들어볼 때의 차이를 많이 느꼈습니다.
개인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다 보니 팀원들과 각자 맡은 부분을 합치는 과정에서도 생각보다 많은 조율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오류가 발생하면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에러 메시지를 확인하고, 원인을 하나씩 좁혀가는 과정에 조금씩 익숙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접근하고 해결해 나가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해결되지 않는 상황이 답답할 때도 있었지만, 하나씩 확인하다 보니 원인을 금방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히는 부분이 있을 때는 혼자 오래 붙잡고 있기보다, 상황을 정리해서 공유하면 더 빠르게 해결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는 협업의 중요성도 많이 느낄 수 있었는데요
각자 맡은 역할이 있더라도 결과물은 결국 하나로 합쳐져야 했기 때문에,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서로의 작업 방향을 맞추는 과정은 필수였습니다. 또한, 내가 맡은 부분도 전체 흐름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맞춰야 했기 때문에 신경써야했습니다.
3개월 전과 비교했을 때 가장 달라진 점은 새로운 내용을 대하는 태도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모르는 개념이 나오면 막막함이 먼저 컸는데, 지금은 일단 직접 해보고 찾아보면서 이해해보려는 쪽으로 조금씩 바뀌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이번 3개월 동안의 경험을 통해 앞으로 어떤 부분을 더 공부해야 할지도 조금씩 보였고,
어떤 부분을 더 공부하고 싶은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그날 배운 내용을 바로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복습하고 다시 적용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지난 3개월은 쉽지만은 않았지만, 그만큼 많은 것을 경험한 시간이었습니다.
직접 개념을 적용해보고, 문제를 해결해보고, 팀원들과 함께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배운 점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도 지금처럼 하나씩 경험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조금씩 채워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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