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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VLE School 9기] 4-6차 미니 프로젝트 회고

모둥이_ 2026. 6. 26. 16:11

드디어 마지막 미니 프로젝트까지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4차부터 6차까지 진행했던 미니 프로젝트를 돌아보려고 합니다.

세 번의 미니 프로젝트는 각각 따로 진행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웹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장해가는 흐름으로 이어졌습니다.

 

4차에서는 JavaScript와 React를 활용해 사용자가 직접 마주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을 경험했고,

5차에서는 Spring Boot를 활용해 백엔드 서버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6차에서는 AWS 환경에서 배포와 자동화 흐름을 경험하며, 개발한 결과물이 실제로 운영 가능한 환경에 올라가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프론트엔드라고 하면 화면을 보기 좋게 구성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니, 사용자가 어떤 흐름으로 서비스를 이용할지 고민하는 과정이 더 중요했습니다.

버튼을 눌렀을 때 어떤 반응을 보여줄지, 입력한 값이 어떻게 처리될지, 화면 이동이 어색하지는 않은지까지 생각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팀원들과 각자 맡은 부분을 따로 작업하다 보면 디자인이나 동작 방식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서,

계속 공유하고 조정하는 과정도 많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4차에서 프론트엔드가 사용자가 보는 화면을 만드는 과정이었다면

5차에서는 그 뒤에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서비스가 동작할 수 있도록 구조를 잡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리고 데이터를 저장해야 했기 때문에 어떤 DB를 사용할지도 고민했는데, 저희는 H2 DB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요청과 응답을 나누고 데이터를 저장하고 조회하는 흐름을 생각하다 보니 많은 부분을 고려해야 했습니다.

백엔드에서는 데이터가 어떤 흐름으로 움직이는지 명확하게 설계하는 것이 중요해서

어떤 요청이 들어왔을 때 어떤 처리를 해야 하는지, 어떤 데이터를 다시 보내줘야 하는지, 오류가 발생했을 때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도 함께 생각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프론트엔드와 백엔드가 연결되는 과정도 정말 중요했습니다!

같은 기능을 만들고 있어도 주고받는 데이터 형식이나 요청 방식이 다르면 화면에서 제대로 동작하지 않더라고요..ㅎ

 

5차 프로젝트까지 진행하니 이제 완벽한 시스템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6차 미니 프로젝트에서는 지금까지의 개발 결과물을 실제로 운영 가능한 환경에 올리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AWS 환경을 활용해 배포와 자동화 흐름을 경험했는데, 저는 솔직히 이번 프로젝트가 가장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이전 프로젝트에서는 코드 안에서 문제를 찾는 경우가 많았다면,
배포 단계에서는 코드뿐만 아니라 서버 환경, 설정, 연결 상태 등 확인해야 할 부분이 훨씬 많았습니다. 

 

배포 과정에서 작은 설정 하나가 전체 동작에 영향을 줄 수 있기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에러 메시지나 로그를 확인하면서 어디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 살펴보는 과정이 중요했습니다.

 

또한, 반복되는 배포 과정을 자동화하는 이유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하나씩 처리하면 실수할 가능성도 있고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지만, 자동화된 흐름을 만들면 변경 사항을 더 안정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6차 프로젝트는 어렵긴 했지만, 실제로 운영 가능한 형태로 올려보는 경험이었다는 점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4차부터 6차까지의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프론트엔드, 백엔드, 배포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프론트엔드에서 만든 화면은 백엔드의 데이터와 연결되어야 했고, 백엔드에서 만든 서버는 실제 환경에 올라가야 했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하나의 웹 서비스가 동작하기 위해서는 화면, 서버, 배포 환경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한다는 것을 또 한번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진행하는 과정이 마냥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

기능을 구현하는 과정에서도 오류가 있었고,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연결할 때도 생각처럼 바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배포 단계에서는 코드뿐만 아니라 환경 설정이나 로그까지 함께 확인해야 해서 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문제가 생길 때마다 원인을 찾아보고, 팀원들과 상황을 공유하면서 하나씩 해결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6차 미니 프로젝트 마지막 날에는 판교 교육장에 모여서 마무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하루였지만 같은 공간에서 작업하다 보니 막히는 부분을 바로 이야기할 수 있었고, 각자 맡은 부분도 더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날 우리나라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축구 경기날이라 저희 팀은 쉬는시간에 라운지로 가서 축구를 봤습니다ㅎㅎ

 

그리고 잘 먹어야 힘을 낼 수 있듯이!

점심시간에는 구내식당에 가서 먹었는데 저는 열무비빔밥 먹었습니다!

핫도그는 거제핫도그라고 하네요 (거제 야호~!)

 

 

그리고 매니저님이 커피 사주셨습니다!! 이제 더 힘낼 수 있겠군요(◍˃̶ᗜ˂̶◍)۶

 

발표자료까지 모두 다 완성하면서 저희 6차 미니프로젝트는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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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아쉬웠던 점들이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전체 구조를 더 잘 이해하고 시작했다면 조금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더군요,,

 

또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니 앞 단계에서 정한 구조나 방식이 뒤 단계에도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었고

그래서 초반 설계와 정리가 중요하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4차부터 6차까지의 미니 프로젝트는 웹 서비스가 만들어지고 배포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앞으로 어떤 부분을 더 공부해야 할지 조금 더 명확해졌습니다 🥸

 

다음 빅프로젝트에서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전체 흐름을 더 잘 이해하고

설계 단계에서도 조금 더 꼼꼼하게 작성해봐야겠습니다!